바비인형이었던 미란다 커의 40대 모습

김나은 승인 2022.10.18 14:52 의견 0
출처 - 미국 백그리드


미란다 커의 늙은 모습이 화제이다.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미란다 커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여전히 패셔너블한 옷을 입고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품 커스텀 백을 들고 이동 중이지만 확 달라진 늙은 얼굴이 눈에 띄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편 미란다커는 첫 번째 남편 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육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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