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푸른나무재단

푸른나무재단은 오는 18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가수 아웃사이더와 노래하는 교장 방승호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음원 '콜드 블루, 둘레길'을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학교 폭력 문제에 관해 많은 화재와 관심이 있는 가운데, 이번 음원 발매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올바른 인식을 가지며,

음악을 통해 보다 더 친숙 하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알리기 위하여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재학중인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학교폭력에 대한 경험을 담아 진실성 있는 가사를 담은 힙합 장르 음악으로, 수익금 전액은 푸른나무재단에 기부되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학교폭력 문제에 관해서 , 사회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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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네이션 김지훈 기자 kim208396@gmail.com 김지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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