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작년 순이익과 가격 모두 상승

배경무 기자 승인 2024.02.13 18:03 의견 0
사진 - 에르메스 매장 이미지

에르메스는 프랑스의 고급 패션 브랜드로, 1837년에 설립되었다. 가죽 제품, 스카프, 시계, 향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버킨백이라는 핸드백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버킨백은 1984년에 배우 제인 버킨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가방으로, 수공예로 제작되며 가격이 수천만 원에 달합니다. 버킨백은 에르메스의 대표 상품이자 상징이 되었다.

에르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명품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도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에는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격을 인상했다.

로이터, AFP,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에르메스는 9일(현지시간) 작년 순이익이 43억유로(약 6조2천억원)로 전년보다 28%, 매출은 134억유로(19조2천억원)로 21%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에르메스는 자신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량을 제한하고, 재고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에르메스의 상품은 고객들의 강력한 수요와 선호도를 누리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를 읽는 눈 - 뉴스네이션
news7nation@gmail.com

저작권자 ⓒ 뉴스네이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