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젤렌스키, 군사 지원 시급 서유럽 순방 전망

배경무 기자 승인 2024.02.13 18:02 의견 0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군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크라이나를 구하기 위해 서유럽의 동맹국들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그는 이번 주말에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 안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프랑스와 독일과의 정상회담을 갖을 가능성이 높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들 국가들에게 탄약 공급과 안전보장 협정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미 영국, 발트 3국, 북유럽 5개국 등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군사 지원을 확보했다.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최대 25억 파운드 (약 4조2천억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약속했으며, 라트비아는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군사 장비를 제공했다. 북유럽 5개국은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을 지지하고, 러시아의 침공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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